
제가 일러스트로 맨 처음 작업한 동화책 ‘혹부리영감님’입니다.
수채화로 그렸던 작업물인데 도깨비를 그릴때 사람들이 아는 도깨비로 그릴지(일본식의 뿔이 있는), 제가 알고 있는 도깨비(우리나라 도깨비는 뿔이 없고 사람같은 모양)로 그릴지 고민이 많았던 일러스트였습니다.
시간이 되면 다시 그려보고 싶었던 일러스트였어요.
처음엔 디지털로 그렸다가 요즘 판화를 하고 있어서
판화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볼록판화는 섬세한 표현이 제한되 있어서 그동안 그렸던것보다 과감하게 그려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표현하는데 있어서 좀 더 고민해야 할 부분도 있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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