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세상 속 아이들 아침부터 늦잠을 잔 준열이는 후다닥 옷을 갈아입고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매일 늦게 일어나고 노력도 하지 않는 준열이는 학교에서 이미 골칫덩어리로 불리고 있었다. 그런 준열이를 보는 준열이의 어머니는 걱정이 태산처럼 불어나 한숨을 내 쉬었다...


'절반'이란 원래 하나였던 것을 반으로 나눈다는 의미가 크다는 것을 이번 과제를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완전한 하나에서 떨어져나간 무엇이라는 점에서 그리움을 떠올렸고, 저에게 그리움이라 하면 밤에 바라보는 달님이 떠올라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절반"을 주제로 한 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