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태어날 때 부터 반만 가지고 태어났단다 나머지 반은 내 뱃속에 남겨놓았지 그래서 자꾸 자꾸 배가 고픈걸꺼야 그래서 너가 울때마다 나머지 반을 꺼내주었어 너의 반과 나의 반을 합쳐 나는 사랑이라고 부를거야 너가 배부른 표정을 지을 때 마다 그게 내 사랑이라고 말할거...


함께 가보자, 우리!

제목 : [봄은 멈추지 않아!] 스쳐 지나가는 찰나의 봄, 매번 아쉬움을 남기지만 결국 다시 돌아온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림 번호 순서대로 봐야 하며, 5-1, 6-1처럼 위치와 상관없이 배치되어 있는 그림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3월 과제] 글 없는 스토리보드](https://liabooks.r2.liabooks.com/editor-images/1774959392936-yorbpkzu-IMG_1269.webp)

봄은 설레임 가득한 계절이지만 힘들기도 합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만나는 건 무섭기도, 어렵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그 어려움을 이겨내면 더 큰 세상을 만날 수 있어요. 용기를 내 땅 밖으로 나온 새싹처럼요.
![봄을 꾸는 꽃 [3월과제]](https://liabooks.r2.liabooks.com/editor-images/1774881695184-0vag2fxt-IMG_1686.webp)

“봄”을 떠올리면 밝음, 새로운 시작, 따뜻함이 먼저 생각납니다. 그런데 문득, 요즘 마주하는 봄은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따뜻해서 좋다…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사정없이 날아드는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몸이 아프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