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봄, 마주 봄, 나는 봄> - 오현정 -3월 과제

제목: 너를 봄, 마주 봄, 나는 봄 1) 처음 기차 놀이는 겨울이 첫 번째, 그다음 봄, 여름, 가을 순이었다가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앞장서는 날이 왔다. 기차의 재배열 (겨울에서 봄으로) 2) 그런데 목련과 진달래가 서로 눈치를 보며 곁눈질하고, 유치원에 등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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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봄, 마주 봄, 나는 봄>  - 오현정 -3월 과제

제목: 너를 봄, 마주 봄, 나는 봄

1) 처음 기차 놀이는 겨울이 첫 번째, 그다음 봄, 여름, 가을 순이었다가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앞장서는 날이 왔다. 기차의 재배열(겨울에서 봄으로)

2) 그런데 목련과 진달래가 서로 눈치를 보며 곁눈질하고, 유치원에 등원하는 부모와 아이, 다른 학부모들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본다. 동물도, 공룡도, 외계인마저 어색해서 시선을 피한다. 곁눈질의 의미(사회적 거리두기)

3) 그러던 중 봄바람이 살랑 불면서 서로의 눈을 마주 보고 진정한 마음이 통하는 봄이 온다. 봄바람과 눈맞춤 (연결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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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오현정

안녕하세요. 유아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그림책의 다양한 가능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읽히는 책이 되기도 하고, 쌓고 무너뜨리며 상상을 키우는 놀잇감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처럼 자유롭고, 놀이처럼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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