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정말 사과일까?>
지은이 - 요시타카 신스케
줄거리
어느 날 나는 식탁위에 사과 하나를 발견한다.
저것은 사과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전제로 상상을 시작한다.
사과가 그 속은 기계일지도, 새끼가 들어있는 어떤 알 일지도 모른다.
사과에게도 감정이 있는 건 아닐까?
사과에게 형제나 자매가 있을지도 모른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무한한 상상력 끝에 식탁위의 사과를
한 입 베어먹으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교육적 의의
아동문학의 교육적 의의 중에서
세번째,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창의력을 길러준다’
부분에 해당하는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과라는 주제를 가지고 무한한 상상력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과에게도 감정이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에선 슬플 때 사과가 하얗게 변한다거나 칭찬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이 나는 사과를 상상하거나 화가 나면 딱딱해지는 사과장면에서는 읽는 나 자신도 사과에 대해 단순히 과일의 한 종류가 아닌 다른 이질적인 사과의 모습을 같이 상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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