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을 바라보며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강아지 친구를 위해 코끼리 친구가 도와 주고 싶어해요.
하지만, 코끼리는 굉장히 크고 무겁고, 단 한 번도 하늘을 날아본 적이 없어 고민하다가 좋은 생각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강아지 친구에게 제안해요.
“내가 하늘을 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떠올랐어. 내가 도와줄게. 함께 가보자, 우리!”
코끼리와 강아지는 함께 팔목에 끈을 묶고, 코끼리가 풍선 속 숨을 코로 후우욱 들이마셨어요.
그러자 발끝이 둥실 떠오르기 시작하고, 몸이 조금씩 가벼워지며 점점 하늘 높이 올라갔답니다.
중간에 거친 바람이 불고 짙은 구름이 가려져 힘들기도 했지만, 무사히 원하는 곳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두 친구는 정말 편안하고 따뜻한 품에서 쉬며 포근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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